+ 5
vanilla
  1. @star1 interview
  2. DAZED & CONFUSED KOREA JUNE 2016 interview
  3. THE CELEBRITY 2016.06 FUTURISM interview
  4. Ceci June 2016 interview
  5. 151107 melon music awards

‘Since 2016’ NCT라는 역사의 시작


화이트 데님 재킷 오베이 BY 웍스아웃 블랙 톱 고샤 루브친스키 BY 10 꼬르소 꼬모 블랙 울 팬츠 닐바렛 화이트 삭스 아메리칸 어패럴 벨트 Y-3 네크리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웨트셔츠 브레인 데드 BY 웍스아웃 터틀넥 니트톱 프라다 데님 팬츠 J.W 앤더슨 BY 무이


Q. 데뷔한 지 한 달 정도가 됐다. 실감은 나나.
정말 한 달 동안 많이 배웠다. 연습생 때와 데뷔 후엔 다르다는 걸 느꼈다. 연습할 때 상상했던 것과 실제로 카메라 앞에서 방송할 때, 생각과 현실이 달라서 많이 배웠다.


Q. 데뷔 무대 때가 생생히 기억날 것 같은데?
첫 무대라 다들 긴장하고 열심히 했다. 평생 기억에 남는 건데 매우 열심히 해서 넘어졌다.(웃음)


Q.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모니터링하면 어떤가.
무대는 3분 정도다. 어떻게 하면 그 시간 동안 자기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 각도나 눈빛, 표정, 제스처, 춤까지. 할 때마다 다르니까 계속 열심히 하고 새로운 게 없을까 찾게 된다.


Q. NCT U는 NCT의 첫 주자다. 첫 주자로 나선 만큼 설레기도 하고 책임감도 있을 것 같다.
나중에 다른 멤버들도 같이 데뷔한다. 우리 6명이 먼저 데뷔했으니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Q. 왜 6명이 첫 주자로 나서게 됐을까. 선택받은 비결이 있다면?

잘해서 선택받았다기보다 노래 콘셉트 때문인 것 같다. NCT는 다양한 스타일이 많이 있으니까 이번 콘셉트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먼저 나오게 된 거다.



Q. 아무래도 데뷔 전보다 자기 관리를 더 하게 되지 않나.

건강이 중요하다. 몸이 아프면 노래를 못 부르고 100% 보여주기 힘들다.


Q. 멤버들과 처음 만났을 때 어땠나. 첫인상이 가장 강렬했던 멤버를 꼽아본다면?
처음 회사 들어왔을 때 태일이 형 머리가 길었었다. 그땐 아파 보여서 저렇게 열심히 해도 괜찮을까 걱정됐다.


Q. 그렇다면 자기 자랑을 해보자. 어필하고 싶은 매력이 있다면?
최근에 내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예전엔 몰랐는데 내가 웃을 때와 안 웃을 때 차이가 많이 난다. 안 웃을 때는 무서운 느낌도 있는데 웃을 땐 착하고 밝은 느낌이다. 그리고 난 원래 착하다.


Q. 마크와 텐은 한국 생활 하면서 어려운 점 없나.
 (마크) 이런 인터뷰! 어렵고 떨린다. 생각을 표현할 때 한국어로 잘 안 나오니까. 근데 난 부모님이 한국분인데 텐 형은 완전 외국인이라 더 어려울 거다.
 (텐) 나도 한국말이 제일 어렵다.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하나도 몰랐다. 태국 문화와 한국 문화가 다르다. 그래도 이제는 많이 배웠다.



Q.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
다양한 곡과 퍼포먼스를 해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있다면 명상을 하고 싶다.


Q. 5년 전 나와 5년 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5년 전 나에겐 원하는 것을 위해 차분하게 노력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5년 후 나에겐 어떻게 시작했는지 까먹지 말고 계속 열심히 노력하라고 말하겠다.



텐이입은블랙니트톱은앤드뮐미스터,화이트이너웨어는알렉산더왕, 블랙레더쇼츠는김서룡,블랙슈즈는닐바렛.


데뷔2주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랐어요. 축하해요! 성공적인 출발인데, 소감이 어때요?
응원해주신 팬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죠!


NCT U가 새롭게 열어갈 길이란 어떤 걸 의미하나요?

일동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처럼 완전히 새로운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한 가지 틀에 갇히지 않고 매번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릴거예요.


국적과 멤버수에 제한이 없는 유닛 그룹인데, 처음에 팀 콘셉트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NCT U만 의 장점을 꼽아본다면요?
멤버들이 국적, 나이, 좋아하는 음악 색깔이 다 달라서 서로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일곱번째감각’은 요즘 주목 받고있는 퓨처베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면서요. 개인적으로 국내에서는 잘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라 신선하게 들리더군요. 다들 데뷔곡이 마음에 드나요? 각자 좋아하는 음악스타일은 어때요?
 R&B, EDM, 힙합, 그루브가 있는 리드미컬하고 펑키한 음악을 좋아해서 이번 데뷔곡이 마음에 쏙 들어요! 멤버들마다 각자 좋아하는 요소들이 적절히 잘 믹스된 것 같아요.


아직 정식으로 출격하지 않은 멤버들도 있고, 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로운 만큼 서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나요?
어차피 나중에 다같이 할거라 서로 견제라든지 경쟁하는 분위기는 없고, 각자 열심히 하고 있어요.


훈훈하네요.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이 함께 모여 지내면 재미있는 일들도 많겠네요.
태용
텐이나 마크처럼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들어온 친구들은 오히려 한국에 더 적응을 잘해요. 이제는 거의 한국 사람 다 됐어요(웃음). 텐은 못먹는 한국 음식이 없을정도예요.
멤버들끼리 서로 자기 나라 이야기할때 재밌어요.


팀에 공식적인 리더는 없지만, 리더의 역할은 주로 누가 하는 편이에요?

일동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하는 일에 따라 나서서 하는 사람이 달라요. 노래, 퍼포먼스, 인터뷰나 진행할 때, 상황에 따라 돌아가면서 리드하는 편이에요.


그럼 팀의 분위기 메이커는?

일동 마크! 팀에서 막내라서 그런지 애교가 많 아요. 가만히만 있어도 귀여워요.


‘SM의 미래’로 불려요. NCT U가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 습인가요?

일동 SM의 미래라니 굉장히 부담스러운걸요 (웃음)! 하지만 그만큼 자부심과 책임감도 느껴요. 우선 저희만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잘 구축해서 확실한 색깔을 가진 그룹으로 인정 받고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월드 와이드 그룹이라는 팀모토처럼 세계무대를 목표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싶어요.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잘 하고 싶어요. SM의 미래라는 말에 맞게 진짜 최고가 되고 싶어요!



텐이입은점프슈트는 발렌시아가, 슈즈와 스카프는 모두 발렌티노


"데뷔 후 태국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은 부모님과 친구들의 열렬한 반응이다. 음악, 뮤직비디오 등 모든 것이 예술적이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칭찬 일색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일곱 번째 감각'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파트는?

내가 유리관 안에서 춤추는 영상이 신기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배경인 뮤지엄에서 움직이는 동물들처럼 피규어가 된 내가 움직이는 것 같았으니까.


텐 역시 한국어 배우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제일 힘든 점이 무엇이었나?

한국어는 2년 반 정도 공부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긴 하지만.(웃음) 태국어와 한국어 문법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 발음도 어렵다. 가장 어려운 발음이 'ㅈ, ㅊ, ㅉ'이다. 지금도 이 세 가지 발음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억양도 너무 어렵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땐 친구들과 대화하기조차 쉽지 않았다. 물론 지금은 익숙해졌다. 힘들 때는 멤버들과 이런저런 고민을 얘기하기도 한다. 영어를 하는 친구가 많아 다행이다.


'일곱 번째 감각' 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나 춤 동작은 무엇인가?

5명이 함께 턴할 때의 각도, 팔 동작, 다리를 펴고 접는 타이밍, 팔을 휘두르는 타이밍 등 '각'이 생명이라 무척 여러 번 맞춰봤다. 속도를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지만 연습한 만큼 잘 나와 보람 있다.


본인의 '입덕' 포인트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춤. 춤출 때와 춤을 추지 않을 때 갭이 좀 있기 때문에.


서로가 생각하는 첫인상은 어떠했나?

(도영▶텐) 텐을 처음 봤을 때는 머리가 코밑까지 와서 눈이 보이지않았다. 얼굴을 볼 기회가 전혀 없어 잘생겼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굉장히 어릴 것 같았다. 어느 날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정말 잘생긴 거다!


(텐▶마크) 마크와는 영어로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고, 한국 문화를 낯설어하는 나를 잘 이끌어줬다. 굉장히 밝고 활동적인 아이라고 생각했다.


+ 15세 때 영화 스텝 업 2: 더 스트리트를 보고

춤에 빠졌다는 텐.

 

한동안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영화 장면들이 눈에 선해

취미로만 하려 했던 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고.


+ 가장 존경하는 댄서 & 뮤지션: 저스틴 팀버레이크


+ 가장 처음 구매한 앨범 Ne-Yo의 <Stay>. 니요 덕분에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 <NCT LIFE in Bangkok>에서 태국 전통 음식과 센트럴월드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YouTube

 낮달 


 
음원 공개한 지 딱 한 달 됐어요. 소감이 어떤가요?
음악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슈퍼주니어 선배들 보고 한국에서 가수가 되길 꿈꿨는데 지금도 믿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데뷔했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NCT U 멤버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다면요?
도영이 형의 한국말요.(웃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아직 어렵거든요. 형이 잘 정리해서 말하는 걸 보면 부러워요.


태국 친구들을 서울로 초대한다면 어디에 데려갈 거예요?
저도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제주도에 함께 가고 싶어요.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처럼 태국 전통 건축물과 다른 풍경도 보여주고 싶어요.


태국에 놀러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을까요?
바다를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휴일마다 섬에 갔어요. 푸켓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수영도 좋아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싶어요.


평소에는 개구쟁이 같은데 무대에서 텐은 아주 시크해 보여요.
전부 텐인데, 밝고 장난치는 모습이 더 저다운 것 같아요. 평소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해요. 기분 괜찮을데도 '텐, 화났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2016년 12월 31일의 일기를 상상해본다면요?
연습생일 때에 비해 데뷔 후에 무엇을 잘했고, 부족한 점을 위해 어떤 노력했는지 한 해를 돌이켜보며 전부 써볼 것 같아요.



 

YouTube  1 2 3